홍순창 총영사는 닝샤회족자치구 외판 측 초청으로 8.27(수)-28(목) 제7회 중국-아랍 국가박람회 참석을 위해 닝샤자치구를 방문하여 △지도자 접견 △개막식 참석 △한국관 참관 등 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개막식에는 허웨이(何维)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바레 소말리아 총리, 마하마 가나 대통령 특별대표, 가파르 이집트 부총리, UAE 경제·관광부 부장, 섬서성 리이페이(李邑飛) 서기, 장위푸(張雨浦) 주석, 시안 주재 외교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홍 총영사는 또한 당관과 코트라 시안무역관이 공동 개설한 한국관을 참관하고, 우리 기업 및 코트라 직원 일동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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