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구 총영사 직무대리는 8.26(화) 지린성 창춘시에서 개최된 '제4차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하였으며, 이번 원탁회의는 지린성 외판, 지린성 상무청 및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이 공동 조최한 행사로 동북아 5개국의 지방정부와 국제기구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협력과 교류의 힘으로 함께 만드는 동북아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