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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지역 주간동향(3.28-4.3)

작성자
주 청두 총영사관
작성일
2026-04-03

1. 경제·산업


  ㅇ 청두 인공지능(AI) 핵심 산업 규모 전년 대비 39% 성장(4.1 청두일보)

 

   - 2025년 청두시의 인공지능 핵심 산업 규모는 1,500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39% 이상 성장함. 1,200개 이상 AI 기업이 집적되어 기초·기술·응용 전 생태계를 구축하였으며, 국가급·성급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 76개를 누적 설립함.

   

   - 청두시는 국가 차세대 AI 혁신실험구 및 응용선도구 건설을 계기로 과학기술·산업 융합을 추진 중이며, 2024년 <청두시 AI 산업발전 新고지 조성> 정책을 발표, 컴퓨팅 파워·시나리오 응용·금융 지원을 강화함.  

   

   - [톈푸장시(溪)실험실] 신뢰데이터공간(Trusted Data Space) 풀스택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훈련 유출 위험을 90% 줄였고, 해당 솔루션은 쓰촨성 AI서비스플랫폼에 도입되어 데이터 규모 230% 확대, 모델 정확도 25%로 향상, 접속 주기 90% 단축 등의 성과를 달성함.

   

   - [청두웨판촹신(越凡創新)기업] 세계 최초로 '분류-스케줄링-배송' 전 과정 무인화 폐쇄 루프 AI 시스템을 개발, 오피스 환경 무인 배송 시연을 완료함. 청두IC설계산업단지와의 긴밀한 협업 모델을 통해 실증 테스트 환경을 활용, 기술의 시장 적합성을 강화함.


  ㅇ 청두 1인 기업 인큐베이터 시스템 편입 신규 정책 발표(4.2 청두일보)

 

   - 청두시 과학기술국은 4.1(수) <청두시 과학기술형 기업 인큐베이터 건설관리방안>을 발표한바, 인큐베이팅 모델 혁신의 일환으로 1인 기업(One Person Company, OPC)을 공식적으로 인큐베이터 시스템에 도입함.

   

   - 동 방안은 인큐베이터가 세분화된 산업 분야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고, OPC와 같은 다양한 새로운 인큐베이팅 모델을 포함한 유연한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함. 특히,개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에 적합한 공유형 인큐베이션 공간 조성을 통해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혁신 역량을 활성화하도록 유도함.

   

   -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기초형 ▲표준형 ▲선도형 등 3단계 인큐베이터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유형별 차등 인증 및 지원 정책을 시행할 예정임. 이외에도 성과 중심의 단계별 보조금 제도를 신설하여 최대 500만 위안 규모의 재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임.


  ㅇ 충칭 민간경제 부문 부가가치 2조 위안 첫 돌파(3.28 충칭일보)

 

   - 충칭시 발전개혁위원회는 2025년 충칭시 민간경제 부문의 부가가치가 처음으로 2조 위안을 돌파하여 2조 792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힘. 이는 전년比 5.4% 증가한 수치로, 시(市) GDP의 61.6%를 차지하며 경제성장에 63.8% 기여, 시 경제 성장률을 3.4%포인트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 민간기업의 총 수출입 규모는 3,841억 위안으로 전년比 18.9% 증가하였으며, 이는 시(市) 수출입 규모의 48%를 차지함.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민간기업 수는5,070개로 23%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년 보다 11.1%포인트 상승한 수준임.


  ㅇ 충칭 신에너지·신소재·신에너지자동차 신흥산업 두자릿수 성장(3.28 충칭일보)

 

   - 충칭시 통계국은 3.27(금) 발표한 <2025 충칭시 국가 경제사회발전 통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충칭시의 3대 신흥산업의 부가가치가 ▲신에너지(10.6%)·▲신소재(13.9%)·▲신에너지자동차(17%) 각각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힘.

   

   - 특히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은 전년比 36% 증가하여 도시 자동차 산업 발전을 견인했고, 집적회로 생산량은 47.2% 증가함. 또한 ▲태양광 전지(53.3%) ▲산업용 로봇(27%) ▲LCD(15.8%) ▲집적회로 웨이퍼(14.6%) 생산량도 모두 증가함.


  ㅇ 충칭 창안자동차 브라질 공장 준공식 룰라 대통령 참석(3.28 충칭일보)

 

   - 브라질 아나폴리스에서 창안(長安)자동차와 파트너사 CAOA그룹이 공동으로 구축한 고도 자동화 생산라인이 3.26(목) 공식 완공되어 가동을 시작함. 준공 기념식에는 룰라(Lula) 브라질 대통령, 아우크민(Alckmin) 부통령, 아나폴리스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중국과 브라질 간 자동차 산업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를 축하함.

   

   - 이번 창안자동차의 브라질 공장 설립은 충칭의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해외 확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됨. 창안자동차는 현재 전 세계 76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국 10개 지역에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18개 국가 및 지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 2025년 창안자동차의 해외 판매량은 63만 7천 대로 전년比 19% 증가했으며, 이는 연간 총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ㅇ 윈난성 2026.1~2월 수출입 8.2% 증가(4.1 윈난일보)

   

   - 쿤밍세관 발표에 따르면, 2026.1~2월 윈난성의 상품 교역 총 수출입액은 411억 3천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하였고, 윈난성의 대외무역은 4분기 연속, 총 11개월 동안 성장세를 지속함. 

   

   - 같은 기간 윈난성의 농산물 수출액은 31억 9천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하며 중서부 지역 1위를 기록함. 특히 ▲커피 ▲계절성 화훼 ▲블루베리 ▲송이버섯 등 20여 종 이상의 농산물이 수출액 기준 전국 1위를 차지함. 

   

   - 현재 윈난성의 교역 상대국은 전 세계 200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됨. 2026.1~2월 윈난성의 대(對)▲미얀마(+59%) ▲라오스(+45%) ▲베트남(+24%) ▲태국(+111%) 수출입이 안정적으로 증가함. 그외 대(對)▲BRICS 국가(+56%) ▲아프리카(+196%) ▲중앙아시아(98%)와의 수출입도 증가하여 신흥 시장의 확장을 보여줌.


  ㅇ 구이저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우대 정책 발표(3.31 구이저우일보)

 

   - 3.30(월) 구이양에서 개최된 '구이저우 국제관광 설명회'에서 구이저우성은 세계 각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우대 정책을 발표한바, ▲관광지 입장료 할인 ▲관광객 유치 단계별 인센티브 ▲국제선 항공편 보조금 등을 포함하여 약 1억 위안을 지원할 계획임.

   

   - 구이저우성 문화관광청은 구이저우성 민항산업그룹과 협력하여 국제관광 항공노선 보조금 정책을 시행하며, 이는 베트남·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 등 주요 관광객 유입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을 운항하는 사업자를 주로 지원(※비행 시간당 최대 2.4만위안의 보조금 제공)할 계획임.

   

   - 구이저우는 AI 스마트 관광 플랫폼(黃小西)을 구축하고, 관광 통합코드의 국제 버전과 국제관광 웹사이트(Guizhoutravel.com)를 개설 운영중이며, 올해 20개의 인바운드 관광 노선이 개설될 예정임.


2. 정무(대외교류 및 고위인사 활동 등)


  ㅇ 리창 국무원 총리, 쓰촨 시찰(4.2 쓰촨일보)

 

   - 리창(李强)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3.30(월)-4.1(수)간 쓰촨성 청두시·더양(德陽)시를 시찰함.

   

   - 리 총리는 퉁웨이(通威)글로벌혁신R&D센터·야룽강유역수력발전개발·국기(國機)중장비·둥방(東方)전기 등 신에너지 개발 및 관련 장비 제조 기업을 시찰하는 한편, ▲신에너지 안보 新전략 이행 ▲혁신주도 견지 ▲자원 우위 발휘 ▲친환경 전력 공급 지속 확대 ▲신형 전력망 건설 추진 ▲에너지 구조 조정 가속화 등을 하여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강력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함.

   

   - 또한, 즈핑푸(紫坪鋪)댐·두장옌(都江堰)수리공정 등을 시찰하고 쓰촨성의 수리시설 건설 등 현황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양시 광한(廣漢)시 '톈푸곡창(天府糧倉)' 1만 무(畝, 약6.67km) 밀 생산량 제고 시범구를 방문해 식량안보 보장 능력 제고를 강조함.


  ㅇ 쓰촨성 서기, 중국해양석유그룹 동사장 면담(4.3 쓰촨일보)

 

   - 왕샤오후이(王曉暉) 쓰촨성 서기는 4.2(목) 청두에서 장촨장(張傳江) 중국해양석유그룹(中國海油·CNOOC) 동사장과 면담함.

   

   - 양측은 면담을 통해 ▲석유 및 가스자원 탐사 및 개발 협력 강화 ▲에너지 공급안보 ▲종합 에너지 서비스 시스템 구축 ▲신에너지 및 복합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여 신에너지 생산성 육성 및 개발 가속화, 국가 에너지 안보를 더욱 강화하며, 쓰촨성의 고품질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ㅇ 쓰촨성 성장, 중국제일자동차 동사장 면담(4.3 쓰촨일보)

 

   - 스샤오린(施小琳) 쓰촨성 성장은 4.2(목) 청두에서 추셴둥(邱現東) 중국제일자동차(中國一汽·FAW) 그룹 동사장과 면담함.

   

   - 양측은 면담을 통해 ▲차량 제조 및 공급망 지원 분야 협력 강화 ▲스마트 주행·고체 배터리·수소 에너지와 같은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 및 응용 촉진 확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소비의 잠재력 활용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함.


  ㅇ 윈난성 서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면담(4.3 윈난일보)

 

   - 왕닝(王寧) 윈난성 서기는 4.1(수) 쿤밍에서 레이하이차오(雷海潮)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과 면담함.

   

   - 양측은 면담을 통해 ▲기초의료 및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과 중의학 계승·혁신 ▲주요 개혁 시범사업과 공공병원 개혁 추진 ▲국경 및 소수민족 지역의 의료환경 지속 개선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함.

 

  ㅇ 구이저우성 서기, 행사 참석 주요 귀빈 면담(3.31 구이저우일보)

 

   - 쉬린(徐麟) 구이저우성 서기는 3.30(월) 제20회 구이저우 관광산업 발전회의 참석 계기 구이양을 방문한 돤창(段强) 중국관광협회 회장, 니양핑(倪陽平) 중국청년관광그룹(CYTS) 회장 등 주요 귀빈들과 면담함.

   

   - 쉬린 서기는 구이저우가 지역 특색을 기반으로 문화·스포츠·관광의 새로운 형식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관광 소비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언급함. 또한 참석자들이 구이저우 문화관광의 고도화를 위한 의견 제시와 협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광객 중심의 혁신적 상품 개발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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