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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지역 주간동향(3.23-3.27)

작성자
주 청두 총영사관
작성일
2026-03-27

1. 경제·산업


  ㅇ 쓰촨성에서 세계 2위 규모 경희토류 광산 발견(3.23 신화통신 등)

 

   - 최근 자연자원부는 쓰촨성 남부 량산이족자치주 몐닝현(冕寧縣) 마오뉴핑 광산(犛牛坪礦區)의 희토류 자원 매장량 확인 탐사 프로젝트에서 총 966만 5,600톤의 경희토류 산화물 자원이 확인됐다고 발표함.

   

   - 이는 현재 생산중인 희토류 광산 가운데 매장량 기준 세계 2위에 해당하며, 기존에 확인된 316만톤의 매장량과 비교하면 이번 탐사를 통해 매장량이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동 광산에서 초대형 규모의 형석(2,713만톤 상당)*과 중정석(3,722만톤)** 자원도 함께 매장된 것으로 확인됨.


      * 형석(fluorite): 불소 함유 광물, 주로 철강·알루미늄 제련, 유리·세라믹의 첨가물, 불화수소 생산의 원료로 사용, 고순도 형석은 자외선·적외선 투과 특성 때문에 고급 광학 부품 및 반도체 식각 공정에 활용


      ** 중정석(BaSO4) : 석유·가스 시추에서 사용, 페인트·코팅의 충전재, 플라스틱·고무·제지·건설재의 충전재, 의료영상의 조영제 등으로 활용


  ㅇ 제114회 전국 탕주(糖酒) 상품교역회 청두에서 개막(3.27 청두일보)

 

   - 제114회 전국 탕주 상품교역회*가 3.26(목)-28(토) 기간 청두 서부국제박람성·세기성 신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며,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6,600여 개 기업이 참가함.


      * 중량(中糧)그룹 주최로 매년 춘계(청두 개최)·추계(여타 중국 지역 개최) 개최되는 식품·주류 산업 박람회

   

   - 이번 행사는 산업 변화와 시장 수요에 대응해 12개 핵심 전시관과 26개 특화 품목 구역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농업·식품 포장 및 공급망 분야 전문 전시 구역을 처음으로 도입함.


      ※ 대구시 소재 업체, aT(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운영 한국관 내 중국 수입상, 중량그룹과 협력관계에 있는 한국 제당업체(삼양, TS, 제일제당) 등 참가


  ㅇ 청두 100만 킬로와트 규모 가스터빈 발전소 가동(3.23 쓰촨일보)

 

   - 최근 화능(華能) 펑저우(彭州) 가스터빈 발전소 1호기가 168시간 전출력 시험운전을 마치고 상업 운전에 돌입, 청두 최초의 가스 피크 조절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하여 청두시의 수력 발전 의존도를 완화하고 다양하고 상호보완적인 에너지 구조 구축에 기여하는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

   

   - 총 설비용량 100만 킬로와트(kW) 규모의 가스증기 복합 발전 방식으로 연간 약23.32억 킬로와트시(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청두시 약 116만 세대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준임.

   

   - 천연가스를 활용한 청정 발전과 배기가스 탈질 설비 도입으로 연간 석탄 57만 톤(t) 대체, 이산화탄소 배출량 88만 톤(t) 감축 등 저탄소 전환의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ㅇ 쓰촨 제작 하이브리드 동력 드론 첫 비행 성공(3.25 쓰촨일보)

 

   - 중국항공공업그룹 산하 청페이(成飛)는 자체 개발한 장거리 비행용 저소음 수소 연료 하이브리드 드론이 최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3.24(화) 발표함.

   

   - 해당 기체는 태양광·수소에너지·리튬배터리를 결합한 복합 하이브리드 동력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고, 단일 연료 대비 비행 지속 능력을 10% 이상 향상시킴. 

   

   - 또한 지능형 착륙 제어 알고리즘과 이동형 차량 통합 패키지를 통해 산악, 삼림 등 복잡한 지형에서도 운용성과 기동성을 높임. 모듈화된 탑재체 교체를 통해 송전선 점검·산불 감시·측량 및 탐사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 가능함.


  ㅇ 청두시·중국전력건설, 체화지능 엔지니어링 로봇 혁신센터 출범(3.25 청두상보)

 

   - 청두시와 중국전력건설(中國電建)이 체화지능(具身智能·Embodied AI) 엔지니어링 로봇 혁신센터를 3.24(화) 공식 출범한바, 이는 전국 최초의 체화지능 엔지니어링 로봇 분야 중앙·지방 정부 합동 혁신 플랫폼임.

   

   - 이번 혁신센터 설립은 △중앙·지방 정부간 협력 강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질생산력 육성, △중앙 국유기업의 응용 분야 개척 주도 장려, △산업 시너지 강화 등 국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됨.

   

   - 청두의 인공지능·로봇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중국전력건설은 대형 인프라 토목공사 프로젝트의 고위험·고난도·운영 난제 해결 혁신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 엔지니어링 로봇의 실증 확산을 추진할 계획임.

   

   - 또한 세계 최초의 대규모 다중 모드 지능형 엔지니어링 로봇 모델을 공개하고, 산업연합 출범 및 시장화 운영법인* 설립을 통해 관련 기술의 산업화와 생태계 조성을 가속할 방침임.


      * 중국전력건설-청두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청두진장개발(錦江發展)그룹이 공동 설립한 즈청루이진(智成睿錦) 로봇기술(청두)유한회사 공식 출범


  ㅇ 충칭 인공지능(AI) 핵심 산업 규모 전년 대비 23.6% 성장(3.23 충칭일보)

   

   - 충칭의 2025년 인공지능 핵심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23.6% 증가했으며, AI 도입 확산에 따라 충칭시 전체 산업 기술 전환 투자도 19.2% 증가하여 전국 5위를 기록함. 

   

   - 충칭은 AI 기반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여 12개의 산업별 스마트 운영 플랫폼 '산업대뇌(產業大腦)'를 구축 및 운영중이고, 4개의 글로벌 등대(모범) 공장, 20개의 미래형 공장, 22개 국가급 우수 스마트 공장을 건설함.


  ㅇ 쿤밍 국제공항 출입국 승객 올해 100만명 돌파(3.27 윈난일보)

 

   - 쿤밍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3.25(수) 기준 쿤밍 창수이(長水) 국제공항의 올해 출입국 승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수치로 목표 달성 시기보다 17일 앞당겨짐.

   

   - 현재 쿤밍 공항은 태국·라오스·베트남·한국 등 35개 국제(지역) 여객 노선을 개설해 주당 700편 이상의 출입국 항공편을 운항 중이며, 일일 평균 출입국 승객은 약 11,900명에 달함.

   

   - 올해 쿤밍 공항 이용 외국인 입국자는 29만 3천 명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고,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한국·베트남 국적의 관광, 친지 방문, 비즈니스 목적 입국이 주를 이룸.


2. 정무(대외교류 및 고위인사 활동 등)


  ㅇ 쓰촨성 성장, 중량그룹 총경리 면담(3.27 쓰촨일보)

 

   - 스샤오린(施小琳) 쓰촨성 성장은 3.26(목) 청두에서 글로벌 농식품 기업이자 전국 탕주 상품교역회 주최사인 중량그룹(中糧·COFCO) 총경리 바이융(白勇) 일행을 접견함.

   

   - 양측은 면담을 통해 △생태 농업·임업 경제·농산물 심가공 분야에서 협력 확대, △물류 허브 기능 개선, △전시·컨벤션 비즈니스 분야의 소비 촉진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논의함.


  ㅇ 청두시 시장, 미국 암웨이 CEO 면담(3.27 청두상보)

 

   - 천수핑(陳書平) 청두시 시장은 3.26(목) 청두에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인 암웨이(Amway) CEO 마이클 넬슨(Michael Nelson) 일행을 접견함.

   

   - 양측은 면담을 통해 △청두 내 기존 협력 강화, △건강 산업 분야 사업 확대, △유기농 및 스마트 농업 기술 연구, △연구 성과의 산업화 가속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함.


  ㅇ 충칭시 서기, 유니트리 로보틱스 동사장 면담(3.27 충칭일보)

 

   - 위안자쥔(袁家軍) 충칭시 서기는 3.26(목) 충칭에서 유니트리 로보틱스(宇樹科技·Unitree Robotics) 창립자 겸 동사장인 왕싱싱(王興興) 일행을 접견함.

   

   - 위안자쥔 서기는 충칭시가 혁신 원천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가적으로 영향력있는 인공지능 응용 허브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유니트리가 충칭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하여 산업 제조·도시 안전·공공 서비스 등의 분야를 중점으로 인공지능 혁신 응용 분야에서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여 충칭의 고품질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 왕싱싱 동사장은 충칭의 현대적인 新충칭 건설이라는 풍부한 시나리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소방·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로봇의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여 충칭의 고품질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유니트리 로보틱스, 충칭에서 체화지능(Embodied AI) 로봇 서부 혁신운영센터 프로젝트 계약 체결(3.26)

 

  ㅇ 윈난성 2026년 란메이 주간 행사 개막(3.26 신화망)

 

   - 윈난성 2026년 란메이(瀾湄, 란창강·메콩강) 주간 행사가 3.25(수) 쿤밍에서 개막, 윈난성 쉬하오(徐浩) 부성장 및 쿤밍 주재 메콩강 유역 5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태국·베트남) 총영사관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함.


      ※ 동 행사는 '란메이 협력(2016.3.23.)'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월 일주일 기간 동안 개최하는 정례 행사로서 지역 안정 유지와 공동 발전 촉진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

   

   - 올해는 란메이 협력 정상회의 10주년이 되는 해로, 윈난성은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 △정치 안보, △후롄후퉁(互聯互通), △생산능력 협력, △경제·무역·기술 협력, △수자원 협력 및 녹색(친환경) 란메이 개발, △농업 및 빈곤 감소, △공공 보건, △인문 교류 등 8개 핵심 분야에 걸쳐 54개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임.


  ㅇ 중국(윈난)·라오스·미얀마·태국 163차 공동 순찰 개시(3.25 중국일보망 등)

 

   - 메콩강(湄公河) 유역 안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163차 메콩강 중국·라오스·미얀마·태국 4개국 공동 순찰 및 법집행 작전이 3.23(월) 공식 개시됨. 작전 전4개국 지휘관들은 윈난성 징훙(景洪)에서 합동회의를 열어 작전 계획, 임무 분담 및 협력 방안을 사전 조율함.

   

   - 이번 작전에는 4개국 법집행 인원 150여 명과 법집행선 7척이 투입되며, 중국 윈난성 징하(景哈)·미얀마 완펑(萬崩)·라오스 멍모(孟莫), 반상궈(班相果)에서 출항해 합동 순찰과 단속을 전개하고, 마약밀수·밀입국·보이스피싱 등 국경 간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과 수상 합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임.


  ㅇ 구이저우, 미국 예일대 합창단 문화 교류 공연 개최(3.24 구이저우일보)

 

   - 중국의 '5년간 미국 청소년 5만 명 중국 초청 교류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미국 예일대 아카펠라 합창단(Whiffenpoofs)이 3.23(월) 구이저우성 리핑(黎平)의 자오싱 둥족마을(肇興侗寨)을 방문하여 문화 교류 공연을 진행함.


      *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3년 방미 당시 발표한 초청 교류 사업으로 여려차례 강조

   

   - 이번 합동 무대는 전통 민요와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회로, 관계자들은 음악이 국경과 문화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강조하며 청년 교류가 중미 관계의 미래를 여는 핵심이라고 밝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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